반응형 곤부즈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이프에게 감사의 음식 선물한 썰(연어곤부즈메, 돼지도리탕, 무말랭이) 지난 글에서 와이프에게 오이소박이 숙제를 시켰으니 또 답례를 해야 될 거 같아서 인터넷을 켜고 연어를 시켰습니다. 왼쪽에 대가리랑 지느러미는 제 술안주로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고놈을 핏물 닦아주고 살짝 손질해서 살짝 손질해서 바트에 살짝 염장을 30분 정도 해줬어 그리곤 바로 씻어내고서는 스프레이통에 청주를 담고 졸라리 뿌려대면서 킹시마를 적셔주고 연어를 감싸줬지 응 맞아 곤부즈메야... 이렇게 밀봉을 하고 하루 기다린 담에 요로롱 이런게 바로 기다림에 미학이지 핥....점액질 나온 거 봐.... 소금으로 염장한 덕분에 탱글 해진 식감과 다시마의 감칠맛이 내 입안에서 지랄발광을 떨어줌 다음 연어부터는 다 이렇게 해 먹을 듯하네... ???: 얘네는 맨날 고기 아니면 생선이냐?? 응 또 고기야~ 코스트코에..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